벌써 저희 아이가 흑마늘을 먹은 지도 6개월째~~^^

일어나자마자 흑마늘을 마시며 연신 되도 않는 윙크를 저렇게ㅋㅋㅋ

저게 윙크랍니다 저래 봬도ㅋㅋㅋ윽~~귀여워요ㅋㅋㅋ

뭐든 꾸준히 먹여봐야 안다는 옛말처럼 정말 빠뜨리지 않고

거의 꼬박 챙겨 먹인 것 같아요ㅎㅎ 빠뜨린 게 다섯 손가락 안에 들 거예요 아마~

눈뜨자마자 저희 집에 분신이 되어 늘 함께 했지요ㅎㅎ

그 결과 두둥~~ 현재 감*하나 없이 아* * 하나 없이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 ^------‐-----^ 6월 갑작스런 무더위가 찾아오기 전

아침저녁으로 쌀쌀했었자나요 5월경에도? 그때 조카며 친구애들이며

얼집 친구들이며 너나 할거 없이 병*을 다니며 콧* 기*약을 먹을 때

저희 집은 조용히 지나갔어요. 와 진짜 놀랠 노예요!!

추운 겨울에도 환절기에도 다른 사람들이 아플 때는 물론 아프지 않을 때도

저희 아기는 늘 아프고 병* 다니기 일쑤였는데 다들 환절기라고 병*을 다니고 있는데

저희는 안 가고 있다는 게 정말 세상에 이런 날도 있구나 싶었어요ㅠㅠ

이게 다 그동안 꾸준히 먹어온 흑마늘의 진가가 빛을 발휘하고 있는 게 아닌가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했어요ㅠㅠ 너무 감사드려요~~ ^^

진짜 흑마늘은 사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