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뭐라도 좋다는건 다해보자라고 생각을 했고
흑마늘 **도 제가 직접 찾아보면서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정확히 2월 4일부터 복용을 매일했고 다행히 아이가 처음에는 맛 땜에 거부하더니,
이제는 팩을 들고 혼자 먹을 정도로 잘 먹습니다. 참 고맙죠...
처음엔 상담직원 말대로 20ml 씩 나눠 먹였다가 잘 먹어서 이제는 한 번에 40ml를 다 먹습니다.
아직 눈에 띄는 드라마틱한 **보다는 확실히 전보다는 **도 덜 걸리고, ***도 약간은 줄어든거 같아요.
3개월은 꾸준히 복용해봐야한다셔서 다시 재구매합니다.
아이에게 믿고 먹일 수 있는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고 잘 먹어주는 아들이 감사하네요.
약으로 치료하는 건 한계가 있는 거 같아요. 꾸준히 복용해서 아이가 더 나아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