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개월, 10개월 연년생을 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아이가 열도 많고, 땀도 많아서 감기는 일년내내 달고 살 정도였습니다.

작년 10월에 둘째가 태어나면서 5개월동안 첫째 아이 감기로 둘다 항생제를 달고 살았었어요.

5월엔 수족구, 6월엔 구내염, 7월엔 수족구 걸리며 잔혹한 여름을 보냈네요.

첫째 아이가 항상 먼저 걸려서 둘째 아이에게 전염되고..

아이들이 약을 너무 달고 사니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홍삼을 먹여봐야하나, 한약을 먹여봐야하나 고민이 많이 되던 찰나에 첫째 아이 친구가 풀마루 흑마늘진액을 먹고 병원을 안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얼른 주문해봤어요.

오늘 딱 한달 먹었는데요. 항상 감기든 수족구든 첫째가 먼저 걸렸었는데 이번엔 둘째가 목이 부어서 열이 나더라구요.

첫째는 멀쩡한게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이게 풀마루 흑마늘진액을 먹어서 ***도 높아지고 건강해진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아직은 한달밖에 안먹여봤지만 기본 세달은 먹여보고 판단해보려구요. 처음엔 금액 때문에 말성였는데..

두 아이가 감기 걸리면 택시비에 병원비에 약값에.. 아이들 고생까지 더 한다면 이건 비싼것도 아니다 생각들더라구요.

전 풀마루를 믿고 아이에게 더 먹여볼까 합니다. 첫째 아이가 건강해지는게 눈으로 보이면 신랑도 저도 같이 먹어볼까 해요~^^

이미 한달동안 병원에 안갔으니 **이 높아지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요ㅎㅎ 건강한 흑마늘진액으로 아이가 더 튼튼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