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 꾸준히 먹고 ** 받았던 흑마늘이예요. 3살이 될때까지 **** *** *** **등 ***가 약한 아이라 **도 여러차례 했던 아이였어요. 홍삼도 먹여보고 *****에서 **도 지어먹여보다가 크게 **를 못느끼고 흑마늘을 알게되어 꾸준히 먹였어요. 흑마늘을 먹는다고 **에 안걸리는 건 아니지만, *을 먹이지 않고도 금방 이겨내는 걸 느끼고 더 열심히 먹였어요. 3살때 먹기 시작해서 6살이 된 지금까지 **갈 일이 없고 *** 않고 잘 크고 있어서 둘째아이도 돌지나면서 먹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26개월 둘째아이가 더 잘먹네요ㅎ 겨울이라 **로 아이가 고생하면 엄마도 같이 고생하는 걸 잘 알기에, 아이 **을 위해 챙겨 먹이고 있어요. 어릴때 ** * 먹이면 ** **들이 축적되어 어른이 될 때까지 잘 *** 않은것 같다 생각이들어서.. *** 않을때 더 챙겨 먹이려고 노력중이예요^^ *******로 힘든시기에 ** 아가들 없이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