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네번째 구매입니다~~~
떨어질때쯤 되면 잊지않고 주문하고 있는 1인중에 하나지요^^
몇개 안 남아있을때부터 불안해지는 이 마음은 뭘까요?ㅎㅎㅎ
행여나 깜빡할까 신랑도 "이제 몇개 안 남았어 "라는 말을 던지네요ㅋ
본인꺼는 안사도 되니 아이꺼는 잊지말고 챙기라던 신랑이
꼭꼭 본인것도 잘도 챙겨먹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흐뭇하네요^^♡
아이는 확실히 먹고는 ***이 생기는지 **가는 횟수가 줄었고요,
가도 전보다는 빨리 이겨내주네요~~
몸안에 흑마늘이 자리잡고 있는 이유 아닐까요?ㅋㅋㅋ먹는 표정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행복한가봅니다ㅋㅋㅋ 쪽쪽 먹고 있는 모습을 보면
엄마는 너가 먹는것만 봐도 배부르다는말이 딱 들어맞는 순간이예요 ^--------^
신랑은 전보다는 잠도 잘오고, 자고 일어나면 개운함을 못 느끼던 사람이였는데
좀 덜 피곤하다는 느낌이 든다네요.
그리고 가끔 흘리던 **가 안난지 좀 된것 같다고 하구요.
갈수록 좋은 변화들이 일어나는것 같아 흑마늘을 놓을수가 없네용~~~~
날씨도 온연한 봄이 찾아옴을 느낍니다.
저희 집에도 건강바이러스가 쭈~욱 돌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