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풀마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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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풀마루 이야기

제목 저의 장 건강 지킴이 매일이 가벼워요
작성자 한승아 작성일 2020-08-06 조회수 759

저는 정말 변이 조금씩만(?) 나오던 여자였어요. 
매일 1일 1똥 하긴하는데.. 아니 변을 누면 뭐랄까 좀 늘 아쉬웠어요. 
근데 풀마루만나고나서 제 아침이 달라졌습니다
하루에 두 번 갈때도 있고요! 
요즘은 독소가 다 빠졌는지 그러진 않지만 확실히 방귀도 잘 나오고 변도 잘보고!
장이 잘 돌아가니 혈액순환이 좋아져 몸이 따뜻해지는 건 당연한 결과더라고요. 
풀마루 만나서 정말 하루하루가 감사하다는!!! 
다이어트 원하는 우리 엄마에게도 추천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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