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9살이에요 여자아이구요 키는 중간정도 가는데

몸무게가 20키로정도에요..물론 입도 짧습니다.ㅡㅡ

정말 안해본거 없었죠..다른 부모님들처럼 안먹는 아이 정말 걱정됩니다.

수많은 검색중 이곳을 알게되었고요 그래 해보자! 안되면 어쩔수없지뭐..

그래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주문을 했어요. 처음에 먹기 좀 힘들어 했는데

몸에 좋은거다라고 했더니 참고 먹더라구요..근데 어느날인가..엄마 맛있어!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신기했어여..며칠지나니 밥 더줘!!라고 하네요..평소에 배고프단 얘기

거의 안하는 아이였는데 배고파...!!!!라는 말도 합니다. 와우! 정말 신기했어요!

옆에서 지켜만 보던 둘째는..정말 잘 먹는아이구요 너무 잘 먹다보니 화장실도 자주가고

배아프단 얘기도 하고요.. 구지 흑마늘 먹여야 하나..하는중에 배아프다는 얘길 자주하길래

한번 먹여보자 하고 먹였더니 서서히 배아프단 얘기가 ....아주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많이 **답니다. 만족하고 먹이고 있습니다.

주변에 친구에게도 추천 마구마구 하고있어요. ^^

좋은 건강식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