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둘째가 찾아왔어요~^^

친구 추천으로 임풀맘 45기활동하면서

남편과 함께 아침, 저녁으로 흑마늘진액 꾸준히 복용했어요~

복부냉증이 심해서 배앓이도 많이 하고 ***,***도 심했었는데

흑마늘진액 먹으면서 피곤함도 많이 사라지고

배앓이,***,***이 없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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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매일 피곤해서 베게에 머리만 닿으면 코를 골았는데 이제는

첫째아이 재우고 둘만의 여유시간도 찾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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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변화만 바뀐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둘째까지 찾아와주니 흑마늘진액에 다시한번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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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여기저기서 빵빵 터지면서

저도 **이 참을만큼의 **도 조금 오고 *도 **로 오르는것 같았지만

자가키트후 계속 **이 나왔던지라 ***은 안하고 있었거든요~

*** 증상을 의심하면서도 **일꺼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다가

딸내미가 *** **받고..

그뒤로 순차적으로 3일뒤 남편.. 그리고 2일뒤 제가 마지막으로 **받고

기분이 많이 가라앉으면서도 남편과 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게 잘넘어갔어요~

주변에서 몸 괜찮냐 연락 많이 오고 했는데 흑마늘진액 덕분에 **을 높여놔서 그런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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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판정 문자 받고 혹시나 임테기 확인후 *****을 복용하자는 마음에

아침 일찍 임테기 확인하니 희미하게 두줄~ㅎㅎㅎ

**문자와 함께 임테기 두줄을 확인하니 *먹을 생각 싹 사라지고

자가격리 끝나고 오늘 **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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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건강을 준 풀마루 흑마늘진액 찐후기 주변에 많이 많이 알리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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