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CENTER


BANK INFO




| 제목 | [성인병 말끔] 얼굴은 오장육부의 거울! 얼굴색으로 보는 건강 | ||||
|---|---|---|---|---|---|
| 작성자 | 풀마루 | 작성일 | 2017-02-17 | 조회수 | 1684 |
|
한의학에서는 직접적인 질병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다른 신체 부위를 통해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얼굴은 오장육부의 거울이라고 할 만큼 우리 몸의 신호가 잘 드러나는 곳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하는 중요한 단서가 된다.
[내 안색은 어떨까?]
1. 푸르스름한 얼굴 과로나 스트레스 등으로 간의 기운이 순환하지 못하고 정체된 경우. 심장 질환이나 폐 질환을 앓아 혈액의 산소 포화도가 떨어지면 얼굴, 혀, 손발 등에 있는 말초혈관이 푸른색을 띠기도 한다.
2. 붉은 얼굴 체질적으로 열이 많거나 다혈질인 사람들은 얼굴이 붉은 경우가 많다. 이러한 사람은 과음을 하거나 체중이 늘면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이 생기기 쉽고 어깨 결림과 두통에 시달리는 경우도 많다. 어깨 결림을 풀어주면 얼굴쪽에 고인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3. 노르스름한 얼굴 음주 후나 수면 부족, 약물 등의 이유로 간의 피로도가 높아지면 일시적으로 얼굴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며 충분한 휴식으로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 하지만 평소에도 눈 흰자위와 얼굴이 노랗다면 간이나 담낭 질환에 의한 황달의 가능성이 높다.
4. 창백하게 흰 얼굴 빈혈이 있거나 만성 기관지염, 천식, 폐렴, 폐암 등 주로 호흡기 기능이 좋지 않으면 안색이 창백할 수 있다. 위궤양이나 대장 궤양, 치질 등으로 인한 내장 출혈이 있어도 빈혈로 인해 안색이 창백해진다. 내장 출혈이 있다며 대변이 검고, 직장 출혈은 붉게 나오므로 변 색깔로 내장 출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거무스레한 얼굴 신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노폐물을 여과하지 못해 얼굴이 거무스레해진다. 다크서클은 소화기능이 약하거나 수분대사가 원활치 않아 잘 붓는 사람에게 쉽게 나타난다. 단 음료와 염분 섭취에 주의하고 과식, 야식을 삼가는 것이 좋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