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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성장기 쑥쑥] 밥 먹이기 전쟁, 안 먹는 내 아이를 위한 솔루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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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풀마루 | 작성일 | 2017-02-10 | 조회수 |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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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가 잘 먹지 않으면 걱정스럽다. 먹이기 위해 아이와 실랑이 하다 보면 화가 나서 밥상이 전쟁터로 변해버리는 일상.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예민하거나, 엄마와 애착에 문제가 있거나] 예민한 아이는 새로운 음식에 대한 거부 반응도 심한 편이다. 특히 낯선 음식에서 느껴지는 맛이나 감각이 불편해서 뱉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식에서 유아식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서 자주 나타난다. 다양한 재료의 이유식을 아이에게 먹이려고 하면서 아이와 갈등이 생기고 반항의 의미로 음식을 뱉어낼 수 있으니 주의하자. 억지로 먹이면 아이의 식욕이 더 떨어짐으로 놀이하듯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도록 해야 한다. 또한 엄마가 주는 음식을 먹는다는 것은 애착과 관련이 깊은데 아이의 고집이 세지는 생후 24개월 전후에 음식을 뱉는다면 애착에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 본다.
[잘못된 식습관]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 잘 받아먹는 음식만 먹이거나, TV를 보며 음식을 먹는 습관을 들일경우 식사습관이 나빠진다. 또 항상 먹여주는 습관은 아이가 음식을 우습게 여기거나 단순히 재미로 음식을 뱉게 할 수 있다. 먹는 것에 호기심이 생기도록 새로운 음식을 시도해 주는 것이 좋은데 이때는 아이가 좋아할 만한 모양으로 만들거나 원색의 식기를 사용해 보자. 억지로 먹이거나 잔소리를 하게 되면 아이가 음식을 먹는 것이 아니라 엄마를 위해 '먹어주는 것'이라 생각하게 되어 식습관 교정이 더욱 어려워 진다.
[엄마의 감정조절이 필요해!] 아이가 음식을 먹지 않고 어렵게 입에 넣은 음식을 뱉는다면 화가 난다. 하지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른다면 아이는 식사시간 자체를 싫어하게 될 수 있다. '꿀꺽 먹어야지~.'라고 말한 뒤 음식을 닦아내며 숨을 고르고 화를 가라앉히자. 절대 뱉어낸 음식을 다시 입 속에 밀어 넣지 말아야 하고 말이 통하는 연령의 아이라면 다시 먹기 시작할지, 잠시 후에 먹을지 선택하게 하자. 이 때는 아이가 뱉어낸 음식과 다른 음식으로 시도하여 아이가 엄마를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가 음식을 삼켰을 때 칭찬하거나 웃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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