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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궁근종 피하려면 '집밥백선생' 레시피 금지!!
작성자 풀마루 조회수 1975

자궁근종 피하려면 '집밥백선생' 레시피 금지!! 

 

 

여성들의 내 몸 사용 설명서, 자궁근종 피하려면 지방섭취 줄여야
최근 ‘집밥 백선생’ 등과 같은 식생활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얻으며 뒤따라 다수의 음식관련 콘텐츠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미디어에 민감한 젊은 여성들 또한 평소 즐기기 쉬운 음식에 대해 높은 관심 정도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관심은 한 포털 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서비스를 통해서도 나타난다.  

 


이러한 관심은 실제 식생활에 반영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해 과도하게 맛에만 주안점을 맞춘 식사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전문의들이 경고하고 나섰다. 
 
실제로도 맛에만 의존한 식생활은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지방질이 많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여성건강을 해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흔한 자궁근종, 어떠한 형태로도 변형가능 

자궁근종은 여성에게 발생하는 종양 가운데 가장 흔한 종양이다. 자궁근종이 있는 4명 중 1명 정도가 근종의 크기나 위치, 변성도에 따라 월경과다와 부정기적 자궁출혈 등 여러 증상을 경험하는데 특히 점막 속에 생긴 근종은 출혈이 심하다. 생리과다로 야기된 빈혈은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지 않지만, 심한 피로감, 기억력 감퇴, 의욕저하, 식욕부진 및 소화불량, 신경과민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 밖에도 크기나 위치, 개수에 따라 골반의 압박감, 요실금, 잦은 배뇨 등 방광압박 증상, 불임증과 함께 유산, 조산, 기형까지 초래할 수 있다. 주목할 것은 현재 작은 근종이라 하더라도 6개월 또는 1년 후 크기가 여전히 작을 것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보통 자궁근종의 크기가 4cm에 이르면 골반 내에 압박증세를 일으키기 시작한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그 성장속도가 빨라져 새로운 종양세포 수가 죽는 종양세포 수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져서 근종의 크기가 자궁을 떼어내야 할 정도로 커지게 된다. 

 

 

 

 

자궁근종, 단순하지 않다. 

또한 자궁근종이 있는 경우 다른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30% 정도 된다. 자궁근종을 제거해도 수년 내에 갑상선암 또는 결절, 유방암 또는 유방섬유낭종, 난소낭종 등이 생기는 것. 자궁근종이 있는 대다수 여성에게서 염증 반응이 나타나며(혈액검사),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우세(프로게스테론 호르몬에 비해 에스트로겐 호르몬의 수치가 높게 나타남)가 동반된다(타액검사). 

 

이처럼 자궁근종이 있다는 것은 신체의 다른 이상이 자궁 내 혹으로 나타나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크기가 작다고 해서 단순히 지켜보기만 하면 중요한 이상 징후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근종 제거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에스트로겐 우세 증상이 나타난다면 기능의학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을 예방하는 식습관 

항염(염증억제) 음식을 섭취하는 식이요법은 자궁근종의 강력한 예방 & 치료제임과 동시에 건강을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염증은 비만, 심장병, 당뇨병, 암, 관절염, 염증성 장의 질병 및 천식과 같은 만성질환과도 연관된다. 

 

수많은 음식이 단독으로 또는 복합적으로 작용해 염증을 줄이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암을 방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이들을 기능성 음식이라 부른다.
  

 


기능성 음식 먹는 방법 10가지 

높은 영양 밀도를 가진 음식을 선택한다

1 비타민•무기질•식물성영양소(플라보노이드)•섬유질•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가공한 음식은 피한다. 가공 음식은 나트륨이 높고, 과당 옥수수 시럽과 변형 지방질과 같은 다른 성분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크래커 3개와 아몬드 12개 , 큰 사과 1개, 요구르트 1/2컵은 칼로리는 비슷하지만 크래커의 영양 밀도가 가장 떨어진다. 

트랜스 지방은 피한다 

 

2 음식 포장의 영양성분표에서 트랜스 지방이 들어 있는지 살핀다. 트랜스 지방은 영양가가 없으며 염증반응도 증가시킨다.

 

3 생선을 일주일에 적어도 3번 먹는다 

오메가3가 풍부하고 수은이 적은 멸치•소라•청어•고등어•은대구•연어•꽁치•정어리•철갑상어•다랑어 등을 먹는다. 또한 저지방 생선인 넙치와 도다리 같은 것들로 질 높은 단백질을 섭취한다. 연구 조사에 따르면 한 주에 1회에서 2회만 이들 생선을 먹어도 급격한 심장병으로 사망할 확률 및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한다. 

 

4 매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을 적어도 25g씩 먹는다 

여러 연구들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염증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보여준다. 특히 보리•오트밀•가지•양파•귀리•콩•바나나 등에 섬유질이 풍부하다.

 

5 채소와 과일은 매일 9번씩 먹는다 

과일과 야채는 플라보노이드•카로티노이드 등 다양한 천연화합물을 담고 있다. 이들은 염증 억제와 항산화 작용이 크다. 카로티노이드는 진한 빨간색 또는 담황색인데 당근•토마토 등에 많고 플라보노이드는 포도•버찌 등에 많이 함유돼 있다. 실험 결과 과일과 채소를 하루 9번 섭취하자 4주 후에 두드러지게 염증이 줄어들었다. 지용성인 카로티노이드는 채소샐러드를 큰 접시에 담은 뒤 오일 한 스푼 정도를 뿌려 섭취하면 더 좋다.

 

6 파와 마늘류, 겨자과 식물을 일주일에 4회 먹는다 

파와 마늘류는 양파•부추 등을 포함한다. 이들에는 암과 심장병을 막는 화합물이 들어 있으며 면역력을 강화하고 건강에 해로운 화합물을 해독해 간에 도움을 준다.

겨자과 식물은 브로콜리•콜리플라워•양배추•케일•겨자(푸성귀 포함)•순무•양갓냉이 등을 포함한다. 이들은 베타카로틴과 함께 암을 막고 간을 해독하며, 화학 약물과 호르몬 및 다른 독성 화합물의 해독을 돕는 이소티시아나이트 화합물 등을 담고 있다.

 

7 매일 총 칼로리의 10% 이내로 포화지방 섭취를 제한한다 

포화지방은 염증을 증가시킨다. 이를 총 지방 섭취량 중 3분의 1 이하로 제한한다. 붉은 살코기를 일주일에 한두 번 이내만 먹는다. 닭고기는 껍질과 함께 요리하지 않는다. 붉은 살코기는 요리할 때 유해물질이 생성된다. 석류즙•체리와 같은 새콤한 과일주스나 항산화•항염증 작용을 하는 후춧가루•생강•계피•미나리 등과 함께 조리함으로써 독성물질이 감소될 수 있다.

 

8 달걀에 채소와 향신료를 첨가한다 

달걀흰자는 지방이 없고 고품질 단백질을 제공한다. 달걀을 튀기면 콜레스테롤보다 더 위험한 유독한 콜레스테롤(toxic cholesterols)이 생성된다. 식물성 영양분을 증가시키고 염증을 줄이기 위해 달걀에 채소와 마늘, 생강, 양파,  

계피 등의 향신료를 첨가한다. 

 

9 매일 한 끼는 간단한 건강식사를 먹는다 

매일 한 끼는 과일, 채소, 견과류, 요구르트와 치즈 등으로 100kcal 이하의 간단한 건강식사를 해보자. 예를 들어 무지방 요구르트 1/2컵과 얼린 블루베리 또는 달지 않은 블루베리 농축물, 저지방 단단한 치즈 1장(28g), 아몬드 12개, 반 조각짜리 호두 8개, 큰 사과 1개, 배 또는 오렌지 등이다.

 

10 단맛이 풍부한 과일을 먹는다 

정제한 설탕과 인공감미료를 제한하거나 피하며, 단맛의 디저트를 먹고 싶을 때는 단맛의 과일을 먹는다. 과일 농축액을 소스로 사용하는 지혜를 발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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